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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조명 #08] 네오즈 NEOZ COOEE 2 COOEE 2 이 제품은 제가 bills 빌즈 갔을 때 보고 찾아봤던 조명이에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랑 너무 조화로워서 브랜드를 기억해두었다가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답니다! Cooee 2c Cooee 2 이렇게 2종류가있는데요, 2c는 헤드 부분이 불투명한 제품이고, 2는 반투명해서 빛이 투과되는 제품이에요 우선 사이즈와 색상입니다~ 테이블에 놓기에 딱 적당한 사이즈인 것 같아요! 무게감도 어느 정도 있어서 안정감도 있고요 이전에 소개해드린 Owl1과 같이 여러 종류의 charging option 을 제공합니다~ 기본으로는 1W LED 2600K WARM WHITE를 제공하지만, 1800K WARM CANDLE 도 선택 가능해요~ (색온도 K : 낮아질수록 빛이 더 주황빛에 가깝고 높아질수록 백색에 가까..
[테이블 조명 #05] 오커 OCHRE Scorpion table lamp Scorpion table lamp Double Head와 Single Head 두 가지 종류가 있고요, 컬러는 White satin, Balck satin, Red satin, Patinated bronze G9 bulb 를 사용하고, 전구를 포함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주문 시 배송까지 10-12주 이상 걸린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홈페이지에는 간략한 정보 정도만 담겨있어서 많은 내용을 알려드리진 못했지만, OCHRE는 런던과 뉴욕에 기반을 둔 회사로 럭셔리하고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조명, 가구 등으로 유명한 회사랍니다! 아래 사진에서 느껴지시나요? :) 아직 국내에 공식으로 들어오지 않아서 유명하지는 않지만, 국내에도 팬트하우스, 고급 빌라 등 감각 있으신 분들에게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
[펜던트 조명 #08] Jeorge Nelson Bubble Lamp Nelson Saucer Bubble Pendant (1952) '넓은 접시 모양의 천장 조명 인 Nelson Saucer Bubble Pendant는 공중에 부드럽고 확산된 빛으로 주변 공간을 비춥니 다. 1952 년에 디자인 된 시대를 초월한 넬슨 버블 램프는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아름답게 보완합니다.' 저는 이 조명을 성북구의 한 빵집에서 보고 알게 되었는데요,처음엔 한지느낌이 나서 국내 제작 조명인가? 했지만 1952년에 미국에서 디자인된 조명이었답니다 :D 광원이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지 않아서 눈이 부시지도 않고 모던한 느낌으로 은은하게 밝혀주는 Bubble Lamp! 디테일을 살펴볼까요? Nelson Saucer Bubble Pendant는 요렇게 4가지 사이즈가 있답니다~ 전구는 포함이 되지..
[펜던트 조명 #10] 루이스폴센 louis poulsen PH artichoke PH Artichoke (1958) 펜던트는 72개의 잎으로 인해 완벽하게 눈부심 방지 조명으로 모든 공간을 밝혀주며, 12개의 정확하게 배치된 줄에 맞춰 각각 6개의 잎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픽스처는 광이 안쪽과 바깥쪽으로 고르게 분산되게 하므로 아름답고 편안한 빛이 조사됩니다. 또한, 고품질의 광이 펜던트 주위를 감싸며 그 유명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모든 빛이 에너지 효율적인 LED 버전으로 유지됩니다. 어디선가 많이 봤는데?!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들은 요새 가장 인기가 많은 루이스폴센 조명들이랍니다. 2-3년 전부터 떠오르기 시작한 루이스 폴센은 국내 가구,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에게도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브랜드라고 해요. 루이스 폴센 제품들은 조명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분위기 있게 채워주기 때문에..